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지역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입니다. 2026년 9월부터 모두의카드(K-패스)와 통합되어 더 강력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.

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어디에서든 쓸 수 있나요
지하철·버스·따릉이는 무제한, 광역교통은 별도 권종 필요
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지하철, 시내버스, 마을버스, 따릉이, 한강버스 등 도시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입니다. 다만 광역버스, 신분당선, GTX 같은 광역 교통은 일반 교통카드처럼 요금 차감이 필요해요.
권종별로 얼마씩 내면 되나요
일반 6만2천원, 청년·다자녀는 5만5천원, 저소득층 4만5천원
30일권 기준으로 일반은 62,000원이지만, 청년이나 2자녀 가구라면 7,000원 할인받아 55,000원에 이용할 수 있어요. 3자녀 이상이나 저소득층은 17,000원이 할인되어 45,000원입니다. 따릉이나 한강버스를 함께 포함한 권종도 있습니다.
모든 권종에 4~6월 월 3만원 환급 혜택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.
안드로이드·실물 카드 어디서 발급받나요
앱 다운로드는 무료, 실물은 편의점·역사에서 구매
모바일 카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만 앱을 통해 무료 발급 가능하며, 실물 카드는 지하철 역사 내 무인 충전기나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.
- 모바일: 안드로이드 앱에서 무료 발급 (iOS 미지원)
- 실물: 지하철 역사·편의점에서 구매
- 발급 후 티머니 카드&페이에 등록하면 환급 신청 가능
현재 iOS 앱은 미지원이므로 아이폰 사용자는 실물 카드를 구매해야 해요.
실제로 얼마나 절약되나요 환급 신청은
월 3만원씩 최대 9만원 환급, 교통비 70% 수준 절감 가능
4~6월 중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·이용한 사람이라면 월 3만원씩, 최대 9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어요. 일반 이용자 기준으로 62,000원 충전 → 월 3만원 환급 적용 시 실제 부담은 32,000원대로 떨어져요. 환급 신청은 6월 10일~8월 31일 티머니 카드&페이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.
- 4~6월 충전분 환급 대상
- 월 3만원 환급 (모든 권종 동일)
- 환급 신청 기간: 6/10 ~ 8/31
- 환급은 본인 명의 계좌로만 입금 (압류·해약 계좌 불가)
충전 후 만료일까지 환불 없이 사용해야 환급 대상이 되며, 환급을 받으려면 반드시 신청기간 내에 신청해야 해요.
자주 묻는 질문
기후동행카드는 하차할 때 반드시 카드를 태그해야 합니다. 2회 이상 미태그하면 24시간 동안 카드 사용이 중지되는 페널티를 받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해요.
충전 후 사용 만료일 내에 환불을 신청하면 일정 수수료를 제외한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만, 환불 이용자는 환급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페이백을 못 받게 돼요.
기후동행카드는 2026년 9월부터 모두의카드(K-패스)와 통합되어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로 전환됩니다. 지금 구매한 카드도 기존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, 통합 후에는 이용 패턴에 따라 환급형과 정액형이 자동 선택되는 더 유리한 혜택을 받게 돼요.
후불 카드는 권종별 기준 금액 이상을 사용해야 월 3만원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(일반 62,000원 이상). 다만 기준 미만이라도 최저이용기준을 넘으면 차등 환급을 받을 수 있어요(일반 기준 32,000원 이상).
현재 기후동행카드 모바일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만 발급 가능합니다. iOS 앱 출시 일정은 아직 미정이므로, 아이폰 사용자라면 지하철 역사나 편의점에서 실물 카드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