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준 중위소득 50% 이하 청년이면 월 10만원 저축 시 정부가 월 30만원을 매칭해주는 계좌입니다. 5월 20일까지 신청하면 3년간 최대 1,440만원을 모을 수 있어요.

정확히 누가 가입할 수 있나요?
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가입돼요.
단순히 청년이면 되는 게 아니에요. 연령·소득·근로 활동 세 가지 자격을 모두 갖춰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. 소득 수준에 따라 가입 가능한 나이도 달라지니 꼭 확인해 두세요.
공공근로 등 국가 인건비 지원 일자리 소득은 근로소득에서 제외되니 주의하세요. 실업급여나 취업 활동 수당도 해당되지 않습니다.
정부가 얼마를 매칭해주나요?
당신이 저축한 금액 외에 정부가 따로 준다고 보면 돼요.
본인이 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가 추가로 적립해줍니다. 소득 수준에 따라 금액이 달라져요. 예를 들어 저소득층이면 월 30만원씩 정부에서 주니, 본인 10만원 + 정부 30만원으로 매달 40만원씩 모아집니다.
본인이 최대 월 50만원까지 저축할 수 있지만, 정부 매칭은 정해진 금액만 지급됩니다. 월 30만원 또는 10만원 중 하나인 거죠.
3년 동안 꼭 지켜야 할 것들
근로·교육·신청서 세 가지가 없으면 목돈을 못 받아요.
계좌 개설 후 만기까지 꾸준한 근로활동이 필수입니다. 중간에 일을 그만두거나 교육을 빠지면 조건 불충족이 되어 정부 지원금을 못 받을 수 있어요. 단, 실직해도 최대 12개월간 임시로 저축을 멈플 수 있는 제도가 있으니 너무 부담 갖지 않아도 됩니다.
실직이나 질병으로 일시 중단하면 최대 12개월간 저축을 멈추고 계좌는 유지할 수 있습니다. 이전에는 6개월 제한이었는데, 올해부터 12개월로 확대되었어요.
신청은 지금, 온·오프라인 모두 가능
5월 20일 자정이 마감이니 서두르세요.
신청 기간이 5월 4일부터 20일까지로 정해져 있습니다. 복지로 홈페이지나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돼요. 온라인이 더 편하지만, 서류 제출이 필요하면 방문도 가능합니다.
지정 금융기관을 통해 계좌를 개설해야 하니, 신청 전에 필요한 서류를 미리 준비하세요. 급여 통장, 소득 증명서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아니에요. 적립 중지 기간을 최대 12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어요. 이 기간 동안 저축하지 않아도 계좌는 유지되니, 다시 일을 시작한 후 적립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. 실업으로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.
신청 후 계좌가 개설되어야 저축을 시작할 수 있어요. 계좌 개설 다음달부터 본인이 저축한 금액에 대해 정부 매칭이 들어갑니다. 정확한 개설 일정은 금융기관과 확인하세요. 보통 신청 후 2~3주 내에 개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보건복지부와 자산형성지원 사업 운영기관이 제공하는 교육을 온·오프라인으로 받을 수 있어요. 정해진 시간 안에 이수하면 되니, 개설 기관에 교육 일정을 문의하세요. 온라인 강좌로 자유롭게 신청해서 이수할 수 있습니다.
3년 후 만기금을 어떻게 사용할 계획인지 작성하면 돼요. 보통 주택 자금·교육비·창업 자금 등을 적습니다. 나중에 다른 용도로 써도 상관없으니, 일반적인 계획만 제시하면 됩니다. 예를 들어 '결혼 자금 준비'라고만 적어도 충분해요.
중도 해지 시 정부 매칭금을 모두 반환해야 하고 이자도 못 받아요. 그래서 3년을 꼭 채우는 것을 권장합니다. 생활고 등으로 부득이하면 금융기관에 상담받아 보세요. 변경된 적립 중지 제도를 이용하면 급한 상황에서도 계좌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.